OT/ICS 사고 대응을 위한 프로세스 지향적 접근법 – NIST IR 프레임워크와 퍼듀 Level 0 (컴퓨터월드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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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5-04-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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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ICS 사이버 사고 대응을 위한 프로세스 지향적 접근법.pdf (182.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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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1-22 10: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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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컴퓨터월드 2025년 2월호에 실린 시가(SIGA) CRO 아미르 길(Amir Gil)의 기고문입니다.
물리적 프로세스에 초점을 둔 새로운 OT 보안 범주인 ‘프로세스 지향적 OT 사이버 보안’을 소개하고, 이를 NIST 사고 대응(IR) 프레임워크에 어떻게 결합하는지를 다룹니다.
먼저 IT와 OT의 융합으로 공격 표면이 확장된 배경을 짚습니다. 모드버스와 OPC UA 같은 표준 프로토콜 도입이 상호 운용성과 함께 공격 표면도 넓혔고, 산업 조직의 약 70%가 지난 한 해 동안 사이버 공격을 경험했으며 그 중 4건 중 1건은 운영 중단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어 기존 모니터링으로 잡기 어려운 세 가지 공격 유형을 설명합니다. SCADA를 무력화하는 랜섬웨어, 프로세스 데이터를 조작해 정상으로 보이게 만드는 허위 데이터 삽입(스턱스넷), 그리고 허용 임계값 안에서 미세한 변화를 일으키는 오로라(Aurora) 공격입니다.
핵심 논지는 전통적 OT 보안이 퍼듀 모델의 프로그래밍 가능 계층(Level 1~4)에 집중하면서, 센서와 액추에이터가 있는 물리 계층(Level 0)을 간과해 왔다는 것입니다. Level 0은 암호화나 인증이 없어 허위 데이터 삽입과 임계값 조작에 특히 취약합니다. 이 계층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NIST IR의 네 단계(준비, 탐지 및 분석, 격리 및 제거, 사고 후 활동)를 각각 어떻게 강화하는지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NIST가 2023년 SP 800-82r3의 섹션 5.3.6에서 필드 I/O 레벨의 인증 부재를 지적한 내용도 함께 다룹니다.
OT 보안 담당자와 CISO를 대상으로 하며, A4 4쪽 분량입니다.
케이디시스의 관점
이 기고문의 질문을 한국 현장에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우리 조직의 사고 대응 계획서(IRP)에 '물리 공정(工程)이 조작되는 시나리오'가 들어 있습니까.
대부분의 사고 대응 계획서는 IT 침해만 가정합니다
대부분의 IRP는 랜섬웨어·정보 유출 같은 IT 침해를 전제로 짜여 있고, 발전기·밸브·PLC 같은 물리 공정이 교란되는 상황은 담겨 있지 않습니다. 산업 조직의 약 70%가 지난 한 해 사이버 공격을 겪었고 그중 4건 중 1건이 운영 중단으로 이어졌다는 이 글의 수치는, 그 공백이 이미 현실이 됐음을 보여줍니다.
문제의 뿌리는 관찰 범위입니다
전통적 OT 보안은 퍼듀 모델의 프로그래밍 가능 계층(Level 1~4)에 집중해 왔지만, 정작 센서와 액추에이터가 있는 물리 계층(Level 0)은 암호화도 인증도 없어 무방비로 남습니다. 그래서 상위 계층 모니터링에 잡히지 않는 공격이 있습니다.
- 랜섬웨어 — SCADA를 무력화
- 허위 데이터 삽입(스턱스넷) — 프로세스 데이터를 정상으로 위장
- 오로라(Aurora) — 허용 임계값 안에서 미세하게 조작
NIST도 2023년 SP 800-82 개정판에서 필드 I/O 레벨의 인증 부재를 명시적으로 지적했습니다.
케이디시스는 이렇게 돕습니다
핵심은 이 물리 계층을 사고 대응 절차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케이디시스가 공급하는 시가(SIGA)는 Level 0의 전기 신호를 직접 실시간 계측해, NIST IR의 네 단계 — 준비, 탐지 및 분석, 격리 및 제거, 사고 후 활동 — 각각에 물리 계층의 근거를 더합니다. 통신 로그에는 남지 않는 공정 이상을 탐지 단계에서 잡고, 사고 후 분석에서 '실제로 물리 공정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데이터로 남깁니다. 여기에 런제로(runZero)의 자산 가시성이 더해지면, 대응해야 할 OT 자산의 전체 범위를 먼저 아는 상태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OT 사고 대응을 준비한다면 점검할 세 가지
- 현재 IRP에 물리 공정 이상 시나리오가 포함돼 있는가.
- 물리 계층(Level 0)의 이상을 통신 감시와 독립적으로 탐지할 수단이 있는가.
- 사고 후 물리 공정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재구성할 데이터가 남는가.
세 질문에 '아니오'가 있다면, OT 사고 대응은 아직 절반만 준비된 것입니다.
기고문 원문 전체와 시가(SIGA) Level 0 모니터링의 사고 대응 결합, 런제로(runZero) OT 자산 가시성 문의는 케이디시스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