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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s, runZero·NetRise 인수… 케이디시스, 확장형 OT 보안 전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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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9-30 08:46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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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oT·OT 자산 가시성과 소프트웨어 취약점 분석 역량 결합 — 기존 runZero 고객 대상 솔루션·서비스 지속 제공 및 제품 투자 확대 방침

runZero(런제로) 국내 총판 케이디시스(주)는 글로벌 운영기술(OT) 보안 기업 Dragos(드래고스)가 runZero와 NetRise(넷라이즈)를 인수하고, 확장형 운영기술(xOT, Extended Operational Technology)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Dragos가 공식 발표한 내용으로, IT·IoT·OT 전반의 자산 및 위험 정보와 OT 장비 내부 소프트웨어 분석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통적인 OT 경계를 넘어 물리적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까지 보호

Dragos가 제시하는 xOT는 물리적 공정과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디지털 시스템을 보호 대상으로 보는 개념이다. 제조 공정과 연결된 클라우드 분석 플랫폼, 데이터센터의 냉각·전력 시스템, 변전소 운영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연결형 SCADA 등이 포함된다. 조직 구분이나 운영체제, 네트워크 계층만으로 IT와 OT의 경계를 나누기보다 실제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보안 범위를 확장한다는 취지다.

자산 발견부터 소프트웨어 분석, 위협 대응까지 역량 확대

runZero는 IT·IoT·OT 환경 전반의 자산과 위험 정보를 통합해 보안 담당자가 위험 노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etRise는 OT 장비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 내부를 분석해 숨겨진 취약점을 식별하는 역량을 제공한다.

Dragos는 올해 앞서 인수한 Phosphorus(포스포러스)의 연결 장치 자동 탐색 및 보안 문제 조치 역량도 함께 활용한다. 이를 통해 자산 파악, 소프트웨어 구성 이해, 취약점 식별과 위협 대응을 아우르는 xOT 보안 플랫폼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각 기술에서 확보하는 정보는 OT 특화 관측 데이터와 사고 대응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Dragos Intelligence Fabric'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Dragos는 이를 바탕으로 OT 특화 인공지능 'EmberAI'의 분석 및 안내 역량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기존 runZero 솔루션·서비스 유지 … 세부 통합 계획은 순차 공개

Dragos는 기존 runZero 및 NetRise 고객에게 솔루션과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고, 제품에 대한 투자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Phosphorus의 플랫폼 통합은 이미 진행 중이며, runZero와 NetRise의 Dragos 플랫폼 통합 방식은 향후 수개월에 걸쳐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Accenture(액센츄어)의 Dragos 과반 지분 투자 완료와 맞물려 이뤄졌다. Dragos는 신규 자금을 연구개발에 투입해 기술 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가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케이디시스, 국내 기업에 runZero 기반 자산 가시성 제공

케이디시스는 국내에 runZero 기반 자산 가시성 및 사이버 자산 공격 표면 관리(CAASM)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runZero는 액티브 스캐닝, 패시브 디스커버리, API 통합을 결합해 온프레미스·클라우드·원격 환경의 IT·OT·IoT 자산을 파악하고, 자산 인벤토리 구축과 보안 사각지대 식별을 지원한다. runZero 제품 및 도입 관련 정보는 케이디시스 runZero 제품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기존 runZero 솔루션과 서비스를 계속 사용할 수 있나요?
A. 네. Dragos는 기존 runZero 및 NetRise 고객에게 솔루션과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고 제품 투자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케이디시스는 국내 runZero 공급과 기술 지원을 지속합니다.

Q. 케이디시스의 국내 도입·기술 지원은 어떻게 되나요?
A. 케이디시스는 국내에 runZero 기반 자산 가시성 및 CAASM 솔루션의 공급과 지원을 지속합니다. 도입·기술 문의는 케이디시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Q. 확장형 운영기술(xOT)이란 무엇인가요?
A. 물리적 공정과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디지털 시스템을 보호 대상으로 보는 개념입니다. 제조 라인에 연결된 클라우드 분석 플랫폼, 데이터센터의 냉각·전력 시스템, 클라우드 연결형 SCADA 등이 포함됩니다.

Q. runZero와 NetRise의 제품 통합은 언제 이뤄지나요?
A. Phosphorus 플랫폼 통합은 이미 진행 중이며, runZero와 NetRise를 Dragos 플랫폼에 통합하는 방식은 향후 수개월에 걸쳐 추가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케이디시스(주) 소개

케이디시스는 기업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지원하는 데이터 보호 및 운영기술 보호 솔루션 공급 기업이다. runZero를 비롯한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과 IT·OT 운영업무 보호를 지원한다.

출처: Dragos 공식 발표 (dragos.com)